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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전문가 양성 추진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한기순 교수)는 인천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과학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천지역 기업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과학문화 전문가양성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필요한 과학적 소양 교육과 전환기 재취업을 전제한 전문역량교육을 제공하기위해 ‘과학문화 전문가양성과정(생활과학편)’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기초과학인 생물, 화학, 물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실험과 함께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 학습자들에게 ‘과학’이라는 또 다른 세상을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전문가양성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자녀가 과학으로 놀면서 기다릴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과정에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거나 과학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을 원하는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또 개인의 역량 강화나 취업 등의 다양한 이유로 참여했다.

한 수강생은 “오프라인 수업으로 고단함은 있었지만, 팬데믹 이전의 우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과 같이 가치 있는 수업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문화 전문가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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