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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천국에서 다시 산다”

밀알복지재단, 웰다잉 문화 위한 ‘해피 엔딩 학교’ 성료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8~10일 경기도 가평 생명의빛홈타운에서 웰다잉(Well-Dying) 교육 프로그램인 ‘해피 엔딩 학교’(사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피 엔딩 학교는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생명의빛홈타운 입주자 가운데 24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밀알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인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강원남 행복한죽음웰다잉연구소장,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입관 예배에 낭독할 기도문을 작성하고, 관에 직접 들어가 다른 참석자들이 부르는 입관 찬송을 듣기도 했다.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은 폐회 예배에서 “사람들은 인생을 한 번 사는 삶, 그래서 ‘일생’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서 다시 산다”며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영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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