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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CEO 경영철학 반영한 경영방침 선포

고객 최우선 경영,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 상생발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사진=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30일 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은 핵심가치와 경영방침을 확정하고 내재화를 위한 전 임직원 공유회를 가졌다.

공사는 핵심가치로 고객, 혁신, 안전, 상생을 정하고 사장 경영방침으로는 ▲고객 최우선 경영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과 상생발전을 확정했다.

‘고객 최우선 경영’은 모든 업무의 중심에 고객 니즈를 우선 반영하는 고객 중심 경영, ‘발로 뛰는 영업’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혁신적인 전략을 창출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의미한다.

또한 ‘안전한 항만’은 근로자와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되고 선박이 찾아오는 안전제일 경영, ‘지역과 상생발전’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포용하는 상생·소통 경영을 뜻한다.

박성현(사진) 사장은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항만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 종합 항만으로 변모하는 중”이라며 “다른 항만보다 잘 할 수 있고, 앞서는 것들을 찾아서 더욱 발전시키는 특성화·틈새 전략으로 세계 우수 항만과 경쟁할 수 있는 여수광양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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