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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또 52주 신저가 추락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오전 재차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3% 내린 5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1.14% 내린 8만65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5만5700원, SK하이닉스는 8만6300원까지 낙폭을 키워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두 종목 주가는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5포인트(0.34%) 오른 2313.1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310.73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6포인트(0.47%) 오른 732.94를 기록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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