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K콘텐츠 글로벌화’ 정책 토론회

오는 6일 국회 도서관서 진행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K-콘텐츠 글로벌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정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기협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콘텐츠 사업자에게 망 이용계약 체결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개정 법률안들이 K-콘텐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어떤 네트워크 정책이 바람직할지 등을 이 자리에서 논의한다.

토론회에서는 김용희 전문위원(오픈루트)이 ‘망 이용대가 법안이 K-콘텐츠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제한 후, 이대호 교수(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을 위해 바람직한 네트워크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연아 변호사(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의 사회로 대도서관(콘텐츠 크리에이터), 류경재 정책실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혁태 산업정책팀장(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본부), 양준모 대표(컨슈머워치), 정광재 연구위원(KISDI 통신전파연구본부)이 토론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TV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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