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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2022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모습.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2022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협의체 회의’(사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주관으로 ‘경북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과 연계협력체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내 균형 있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의 발전을 위한 세부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위원장인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박성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주현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장, 이경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김철호 대한적십자사 영주적십자병원장 등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필수 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 됐다. 경북도와 공공-민간의료기관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 의료 취약지역 인력지원 방안 등이 핵심이었다.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의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료기관 협력체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경북도 공공보건의료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체계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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