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속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5선 김진표 선출

총 투표수 275명 중 찬성 255표
“여야 두루 신망 두터운 합리파” 평가

김진표 국회의장. 뉴시스

5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4일 선출됐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총 투표수 275표 중 255표를 얻어 국회의장에 당선됐다.

전반기 국회 임기 종료 36일 만에 국회가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김 의장은 관료 출신 중 드물게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들과도 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진 의원으로 꼽힌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김 의원은 경복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재정경제부 차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베테랑 경제관료 출신이다.

김 의원은 17대 국회에 입성해 21대 까지 내리 5선을 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