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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트레인’ 탄 장애인 가족들 “잘 다녀올께요”


서울 동대문구 소재 동문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명이 한국철도 지원으로 열차 여행에 나섰다. 한국철도 서울본부와 사단법인 청소년건강활동진흥재단은 ‘해피 트레인’ 행사를 4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피 트레인은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열차 경험이 힘든 이들에게 열차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여행을 떠난 동문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족들은 열차를 타고 강원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한 뒤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했다. 백선엽 한국철도 서울본부 청량리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신준섭 기자 sman32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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