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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생애 바쳐 한국교회 큰 집 지은 건축가”

안준배 목사 ‘조용기 목사 평전’ 출간 헌정예배 현장
소강석 목사 “ 제2, 제3의 조용기 목사 나오길 소망”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장기철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 채플에서 ‘조용기 목사 평전’ 출간 헌정예배를 개최했다.(사진)

이 책의 저자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장 안준배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성령 동행 역사는 한국교회사에 계속될 것”이라며 “그는 전 생애를 바쳐 한국교회라는 큰 집을 지은 건축가이다. 조용기 목사 평전을 한국교회사에 헌정한다”고 말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꽃잎은 져도 향기는 지지 않으리’란 제목의 헌정 메시지를 낭독했다.
안준배 목사


소강석 목사

소 목사는 메시지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소천하셨지만, 조 목사님이 남긴 향기가 평전을 통해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제2, 제3의 조용기 목사가 나오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박명수 서울신학대 명예교수는 이 책에 대해 “조용기 목사의 일생을 원근법으로 묘사했다”면서 그 특징을 조용기 목사와 사역을 같이한 내부자의 관점에서 쓰여졌다고 평했다.

또한 작가의 직접적인 경험에 근거했기에 1차 자료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성령 운동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삶과 신앙을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장기철 목사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프라노 오미선은 축가로 안 목사가 작사한 ‘날더리 이르기를’ ‘나날이 희망을’ 불러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피종진 신성종 주남석 강헌식 장향희 함동근 목사와 정운교 선교사는 각각 조 목사와의 추억을 담은 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를 맡았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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