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만8147명…1주 전보다 8200명 급증

지난주 같은 요일의 1.8배 수준…40일만에 최다

지난 4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새 2배 가까이 늘어나며 1만8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841만39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 확진자 수(9896명)의 1.8배 수준으로, 8251명 급증한 것이다. 40일 만에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7976명, 해외유입이 17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5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76명, 치명률은 0.13%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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