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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 취약계층 위한 복지정책 추진

강수현 양주시장 첫 민생행보
취약계층 현장 의견 수렴 나서


경기 양주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취임 첫 민생행보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고 5일 밝혔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시민과 함께하는 약속 ‘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취임식을 마친 후 첫 행선지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관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에 보조 강사로 참여해 학습 보조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 수강생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다방면에 걸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 시장은 양주2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충 사항을 경청했으며, 취임식 날 기부받은 백미와 양주푸드뱅크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임기 동안 끊임없이 민생 현장으로 달려 나가 시민 삶의 애환과 고충을 청취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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