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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학과 임복희 교수 호남수학회 학술상 받아

담양에서 개최된 올해 정기총회 학술대회에서


전남대는 수학과 임복희 교수가 ‘2022년도 호남수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 교수는 최근 담양에서 열린 ‘2022년도 호남수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수학 연구에 다년간 종사하고 우수한 연구업적을 이룩해 학회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돼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특별강연으로 ‘호프대수와 양자준군의 부드러운 소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학과 김동수 교수는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로 다년간 수학 교육에 종사하면서 학회발전·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상을 수상했다. 정영복, 김상욱 교수는 각각 편집위원장과 편집이사를 맡아 학술지 편집과 발전을 위해 수고한 공로를 평가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호남수학회(사단법인 대한수학회 전라·제주지부)는 1979년 기초학문인 수학연구 진흥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전라·제주지역 수학분야 학술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학술상은 매년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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