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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2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사례중심의 강의식 전문과정과 강의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미디어 분야 등 강사의 특기를 콘텐츠 활용하는 특별과정등 두 부문이다.

전문과정 신청자격은 3년 이상 장애 분야(장애인복지 등) 현장에서 일한 전문가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 경험 5회 이상 보유자, 또는 이와 유사한 자격 수준을 갖춘자로 올바른 장애감수성을 지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특별과정은 문화예술, 언론, 미디어, 샌드아트, 웹툰 등의 특기자로, 본인의 특기를 접목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가능한 자라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19~2021년 개발원의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또는 2021년도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 소속강사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전문과정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특별과정은 10일부터 19일까지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기한 내에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기관 전용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방문 접수 불가) 신청서 등 양식은 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영상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전문과정 교육생 발표는 8월 26일이다.

개발원은 올해 모집할 70여명의 교육생(전문과정 30명, 특별과정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9~11월 서울에서 강사양성 과정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표준화된 장애인식개선교육 내용의 기본부터 강의스킬, 현장 사례 분석, 강의안 개발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개발원은 과정을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평가(출석률, 강의안, 강의시연 등)를 실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에게는 위촉장과 원활한 강사활동을 위한 명함을 제공한다.



특히 개발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기관 전용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전문강사와 의무교육대상기관(국가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간의 강의 연계와홍보, 다양한 정보 제공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기관 전용 시스템’은 오는 12일 문을 연다.



한편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 수행기관인 개발원은 2019년도부터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1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였다.



자세한사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팀(T.02-3433-0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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