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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지스타’ 오프라인 관람객 맞는 넥슨

넥슨 제공

넥슨이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2년 만에 참여한다. 오프라인 관람객을 만나는 건 4년 만이다.

5일 넥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에 B2C관 300부스와 야외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스타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넥슨은 근래 ‘퐁당퐁당’으로 지스타에 참여했다. 지스타 출범 초기부터 쭉 참가 기조를 이어오다가 지난 2019년 처음 불참했고, 이듬해 다시금 행사장을 찾아 신작 소개의 창구로 활용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다시 부스를 비웠다. 불참 시기에 신작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는 게 넥슨측 설명이다. 넥슨이 불참한 사이 신흥 강자인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가 자리를 채우며 주목받기도 했다.

넥슨은 올해 단일 게임사 기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넥슨 관계자는 “아직 부스를 어떻게 꾸릴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게임이 하나 나가더라도 많은 시현 부스를 설치하거나, 플레이를 단계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식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라고 참가 목적을 밝혔다.

아직 출품작은 확정되지 않았다. 넥슨은 하반기에 MMORPG ‘히트2’,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등 신작을 준비 중이다.

넥슨은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준비 중이다. 넥슨 관계자는 “오프라인 참여로는 4년 만이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첨언했다.

넥슨은 지스타 B2B 관에도 30 부스를 마련해 파트너사와 교류할 예정이다.

정진솔 인턴기자 s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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