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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비서실장에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 임명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새 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박경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김진표 국회의장은 5일 박경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임명했다.

박 비서실장은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으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시절 영입돼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문재인 청와대 교육비서관과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새 의장 공보수석에 고재학 전 한국일보 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새 공보수석비서관(1급)에는 고재학 전 한국일보 이사를 임명했다.

고 비서관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

공보비서관으로는 김재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이 발탁됐다.

김 비서관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김 의장이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을 때 원내대표실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의장실 측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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