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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참여 5팀 선정

경북 경주시 청년센터는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최종 참여 팀을 선정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 청년센터는 황오동 일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할 최종 5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와 심층 창업 컨설팅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청년창업자들을 발굴·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4월 총 34팀의 신청을 받아 1·2차 서류·현장심사, 최종 3차 PPT심사를 통해 5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다이벌스티(호주식 브런치), 도룡뇽양조장(전통 막걸리), 스윗문(와인 디저트 카페), 오늘을 담다(브런치), 클립 clip(스튜디오와 카페를 결합한 문화 공간) 등이다.

이들에게는 4000만원 이내 지원금을 지급(자부담 20%)하고 황오동 도심재생구역 내 점포 개설과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성환 경주시 청년센터장은 “사업을 통해 청년과 관광객 등이 유입돼 황오동 도심재생 구역이 활성화되고 청년 트렌드에 맞는 청년 창업 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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