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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남지방통계청 건물, 부산청년창업허브로 탈바꿈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뉴워크스페이스' 전경. 캠코 제공

부산 연제구 있는 옛 동남지방통계청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청년창업허브로 탈바꿈했다.

부산시는 6일 부산 연제구에서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뉴워크스페이스(New Work Space)’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창업허브는 2020년 7월 기획재정부의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연계 10대 협업사업에 선정,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주관으로 추진됐다. 유휴 국유지로 남았던 동남지방통계청 건물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전체면적 2050㎡)로 리모델링 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협업 공간으로 교육장, 북카페, 회의실, 테스트베드실, 전시 공간, 개발실 등을 갖췄다.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 9곳이 입주했다.

부산청년창업허브 뉴워크스페이스는 앞으로 청년이 모여 ICT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30억원 규모의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청년창업허브 조성으로 그간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에서만 이루어지던 교육, 개발지원 등이 이곳에서도 동시에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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