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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학계회원 가입


대전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학계회원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1865년 설립된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유·무선 통신, 전파, 방송, 위성 주파수 등에 대한 규칙과 표준을 개발·보급하고 국제적인 조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ITU 학계회원은 한국에서는 한국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희대, 고려대 스마트양자통신연구센터, 순천향대가 활동 중이며 대전대가 6번째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대전대는 ITU 가입 국가와의 네트워킹, 기후변화·탄소절감·인공지능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ITU 내의 여러 교육 및 지식 공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철한 대전대 디지털미래융합대학 학장은 “ITU 학계회원 가입은 대전대의 4대 발전목표인 ‘미래가치를 구현하는 글로컬 산학협력생태계 선도대학’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제 현안 해결에도 관심을 갖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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