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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 신사업 ‘독점적 지위’ 확보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기업 ‘아람코’에서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나맛’(Namaat·아랍어로 상생을 의미)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는 세계 최대 발주처이기도 하다.

두 회사는 향후 아람코에서 발주하는 석유·화학 관련 신사업들에 대한 수의계약과 입찰 인센티브를 갖는다.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의 아람코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아민 나세르 아람코 사장, 현지 협력사 회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협력사인 RTCC, ARPIC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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