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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평생학습진흥원 ‘학습카페 배움이락’ 4곳 추가

‘학습카페 배움이락’ 중 한곳인 우리동네도서관(달성군) 모습.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제공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대구형 평생학습 공간인 ‘학습카페 배움이락’을 4곳 더 확대해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습카페 배움이락은 시민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배움을 기획·운영하는 시민자율형 학습 공간으로 광역 지자체가 주도해 조성한 건 대구시가 전국 최초다.

이번에 추가되는 곳은 우리동네도서관(달성군), 대곡역파크드림도서관(달서구), 드림작은도서관(달서구), 저스트프렌즈작은도서관(서구)이다. 지난해 개소한 1호점 대신점을 포함하면 학습카페 배움이락은 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학습카페 배움이락에서는 시민들이 강사이자 학습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진흥원이 강사를 주선하기도 한다. 또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모임별 3시간씩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조성된 대신동 1호점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도 개점 이후 월평균 25.8회의 대관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학습카페 확대로 대구시민의 평생학습 접근성과 참여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용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원장은 “대구시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와 학습열기가 높아 올해 4곳을 추가 운영하는 것”이라며 “향후 구군별로 10곳 이상 학습카페가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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