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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준공식

동서대는 7일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준공식을 했다. 동서대

동서대학교는 7일 부산 사상구 소향아트홀에서 '동서대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남주현 엔엑스테크놀로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개발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냉난방·전열·조명 등 대학 내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곳에 첨단 스마트 에너지 장치를 구축해 에너지효율 향상을 돕고 아낀 전기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 사업으로 동서대 캠퍼스 내 21개 건물에 스마트 에너지장치 1만5000여개를 구축했다.

동서대는 이 사업으로 월평균 전기 사용량의 13% 이상을 절감해 매년 1.8GWh의 전력 수요를 감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업 운영 기간인 10년간 20억원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대 측은 절약액 일부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 총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원자재 인상 등의 녹록지 않은 상황에 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준공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에너지 사용을 더 효율화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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