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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신축 임대주택에 에어컨 설치 추진


부산도시공사가 지방 공기업 최초로 건설 중인 임대주택 전 세대에 에어컨을 설치한다.

7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현재 조성 중인 시청 앞 행복주택을 비롯해 일광, 아미4, 환경공단부지 행복주택과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 5개 사업지구에 건설하는 임대주택 3700여 가구에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한다.

공사는 지난해 수요자의 주거 환경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임대주택 냉방기 설치기준’을 새로 수립하고 임대주택 전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시민 체감형 감성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김용학 도시공사 사장은 “매년 불볕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미 건설 중인 임대주택 등에 에어컨을 설치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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