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백영현 포천시장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비전 제시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 제공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은 시정비전으로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만들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백 시장은 취임 전 인수위 단계부터 시민소통채널을 운영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 비전과 방향에 담았다.

포천시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을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그간 포천시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지적된 지역 내 불균형, 무분별한 난개발, 각종 규제 및 침체한 지역경제 등 불합리한 요소를 없애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 업무처리와 열린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민의 의견을 들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수평적인 공무원 조직을 만든다. 또한, 찾아가는 공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매달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포천시의 미래를 이끌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포천시의 실리콘밸리를 만들고,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청년이 일하는 포천을 만든다. 맞춤형 기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교통이 편리한 포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포천을 만든다. 전철과 GTX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쓴다. 기존 전철 7호선 옥정-포천 노선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GTX-E 노선과 연계해 철도 미 연결구간인 탑석-민락-소흘 간 12.2㎞를 직결로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철원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교육, 복지, 문화, 관광 등 발전된 시정 운영으로 포천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시민 모두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포천시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다.

백 시장은 “민선8기 4년의 임기 동안 포천시 행정의 주인인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