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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 국민은행 ESG임팩트 프로젝트 공모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방소멸, 기후위기,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KB ESG임팩트 공모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속가능한 로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문제해결의 일환으로 SDGs 및 ESG를 포함한 지역사회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으며, 복지넷 공지사항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8월 3일 오후 3시까지고, 사업 수행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다.

사업 공모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 전국이고, 공모주제는 환경과 사회 두 분야로 구분된다. 세부적인 공모주제는 환경 분야는 ▲탄소배출 저감활동 ▲환경오염개선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지원 ▲지속가능한 식량자원 생산 ▲환경부문 자율주제, 사회 분야는 ▲지역사회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창업지원 ▲교육격차 완화 ▲인권·다양성 존중 ▲양성평등 ▲글로벌 가정지원 ▲사회부문 자율주제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청년 대상 ESG임팩트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ESG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향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문제에 대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이번 ESG임팩트 공모사업은 ESG의 큰 흐름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것에 의미가 크고, 지역사회의 청년 기업가 및 단체의 활동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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