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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가족봉사단 발대…봉사활동 열기 재점화

광주에 사는 32가족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


광주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근 ‘청소년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녀1인이 포함된 가족봉사단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총 32가족이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들이 의기투합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직후 무등산국립공원공단과 무등산 내 환경정화활동, 기후환경 캠페인, 무등산 안내표지판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참여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삶의 가치와 참된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삶에 활력을 주고 보람도 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청소년가족봉사단은 오는 9월까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문수영 센터장은 “그동안 다소 뜸했던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재점화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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