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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화호텔앤드리조트, 취약개층 주거 개선사업 착수


서울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호 교체, LED 조명 설치, 고효율 밥솥 등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은 사업 추진을 위해 4500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시는 이번 기부금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거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강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재난 와중에 주거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은 에너지 효율이 높지 못한 환경에서 거주해 에너지 소비 부담이 크다"며 "꼭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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