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수욕장서 50대 중국인 숨진 채 발견


전남 무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숨졌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0분쯤 무안군 현경면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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