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666명 확진, 닷새째 10만명대…사망 45명


지난 5일 전국에서 11만6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666명 늘어나 누적 2038만3621명이 됐다. 전날 11만2901명 대비 2235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30일(8만2002명)보다는 2만8664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경기 2만9017명, 서울 2만142명, 인천 5487명 등 수도권에서 5만4646명(49.6%)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447명(50.4%)이 발생했다.

부산 6567명, 대구 4688명, 광주 2810명, 대전 3437명, 울산 2947명, 세종 813명, 강원 3965명, 충북 3891명, 충남 4662명, 전북 4054명, 전남 3568명, 경북 5685명, 경남 6724명, 제주 163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93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만3736명(23.7%), 18세 이하는 1만8994명(17.3%)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73명이며,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41명이 걸러졌다. 내국인이 438명, 외국인이 135명이다.

신규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전날 320명에 비해 7명 줄었다. 신규 입원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487명이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2만5236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5.3%다. 수도권 가동률은 36.2%, 비수도권 가동률은 33.5%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56만6856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3588명이다. 전날 10만7224명이 새로 재택치료자로 분류됐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30개가 운영 중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179개가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636개가 있다. 이 중 호흡기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594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409개)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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