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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선 고양시의원 첫 급여 기부로 선한 영향력 전파

국립암센터에 첫 급여 일부 기부

장예선 고양시의원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 제공

경기 고양시의회의 한 의원이 첫 급여 일부를 국립암센터에 기부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초선인 국민의힘 장예선 고양시의원(비례대표)은 의정활동을 통한 첫 급여 일부를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

장 의원은 자신의 첫 급여를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어 고민하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장 의원은 어릴 적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암과 투병 중인 암 환자를 돕기 위한 기부를 마음먹었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장 의원은 당선 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등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그 출발선으로 시의원 첫 급여의 일부 200만원을 암센터 후원회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

장 의원은 “앞으로도 고양시민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을 찾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첫 급여를 나눔이라는 온정을 베풀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 주신 장예선 고양시의원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소통을 통한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장 의원은 초선이지만 제9대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부대표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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