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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8㎏·검정 뿔테’…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짧은 스포츠형 머리, 파란색 상의
검정 캡모자에 검정 바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빠른 검거를 위해 이 남성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쯤 대구 북구 학정로13길 32(태전동) 앞 길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전자발찌를 끊기 전 근처 한 노래방에서 흉기로 사장을 위협해 보관 중이던 현금 수십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키는 171㎝에 몸무게는 78㎏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다. 도주 당시 파란색 반소매, 검정 바지, 검정 뿔테 안경, 검정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목소리가 작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편이며 택시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는 A씨의 소재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신고는 대구보호관찰소(053-950-1671)나 대구북부경찰서(053-380-5116)에 하면 된다.

송태화 기자 alv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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