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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선수 위한 e스포츠센터 개설

장애인 e스포츠 선수들이 장애인 e스포츠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센터를 구축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제공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5일 전남 광양시 광양국민체육센터 안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해 개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의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열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컴퓨터 10대를 갖췄다. 이동용 슬로프,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등 장애물 없는(배리어 프리) e스포츠 훈련 환경으로 조성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다른 지역의 e스포츠 선수들과 친선경기 등을 가질 계획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광양에 이어 다음 달 포항에도 장애인 e스포츠센터를 세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장애인시설을 개선해 주는 ‘희망공간’, 장애 예술인의 대중화를 지원하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지애 기자 am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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