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제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4가 오는 9일 개막한다.

아프리카TV는 ASL의 열네 번째 시즌이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날 본선격인 24강전 일정을 시작해 오는 10월 9일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24강전은 화·수·목요일마다 2주간 열린다. 9일에는 변현제, 임진묵, 도재욱, 이예훈이 출전한다. 10일에는 조일장, 김경모, 김윤중, 황병영이, 11일에는 김명운, 한두열, 조기석, 김지성이 나선다. 16일에는 김민철, 오진식, 정영재, 최호선이, 17일에는 장윤철, 구성훈, 이영한, 이제동이 대결한다. 18일에는 유영진, 윤용태, 윤찬희, 이경민이 16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대회는 24강전을 각 조 1·2위로 통과한 123인만이 16강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앞선 시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재호, 김택용, 박상현, 김성대는 시드권자 자격으로 16강부터 합류한다. 8강전부터는 두 선수가 맞붙고 승자만 상위 라운드로 향하는 싱글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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