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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서브아빠’ 강기영 코로나 확진…발리 못 간다

드라마 ‘우영우’팀 포상휴가 발리 여행 동참 못해

배우 강기영. ENA

배우 강기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따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의 포상 휴가인 발리 여행에 동참하지 못하게 됐다.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배우 강기영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고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가 소속된 로펌 한바다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우영우의 멘토격 선배기도 한 정명석 역을 맡고 있다.

박은빈을 비롯해 최근 촬영을 같이 한 주종혁, 하윤경, 유인식 감독 등은 자가키트 진단 결과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15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을 한 ‘우영우’팀은 이날 오후부터 4박6일간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었다. 강기영도 9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함께할 수 없게 됐다. 이준호 역을 맡은 강태오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불참하게 됐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이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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