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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곧 거취관련 긴급 기자회견…사퇴할듯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2년 2학기 방역·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건물에서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박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5일 윤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지 34일 만이다.

박 부총리가 사퇴하면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국무위원 사임 첫 사례가 된다.

박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1년 낮추는 학제개편안을 이르면 2025학년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윤 대통령의 교육공약이나 교육부의 국정과제 등에서도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이라 발표 직후부터 교육관련 단체, 학부모, 교사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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