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산사태’ 필사의 탈출 … 마을 주민 ‘고립’


9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이 고립,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현재 경기광주시 검복리는 남한산성로 양방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고립돼 있는 상태이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지역주민 A 씨는 “새벽 1시쯤 천둥소리와 함께 토사가 밀려왔다”며, “다친 사람은 없지만 전기도 통신도 끊긴 상태에서 날이 밝을때 까지 기다렸다 이제서야 대피한다”고 전했다.

광주(경기)=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