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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그룹, 코스모스벽지 인수 완료…벽지시장 재편 예고

셀루체 컬렉션. KS벽지 제공

KS그룹이 코스모스벽지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모스벽지는 다채로운 컬러와 실용적인 질감의 실크벽지인 소호와 모던 라인과 합지벽지인 앨리스 라인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앞서 KS그룹은 지난해 7월 KS벽지와 제일벽지를 케이에스더블유로 합병했다. 여기에 45년 전통의 벽지 전문기업인 코스모스벽지까지 인수함에 따라 국내 벽지 업계 시장 점유율 판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KS그룹은 자동차용 냉연강판 등을 가공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하는 케이엔피이노텍, 자동차용 인공지능 센서를 제조하는 케이에스더블유, 물류사업을 하는 케이엔피물류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박식순 KS그룹 회장은 "아름답고 시공하기 편한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벽지를 생산해 나가겠다"며 "이번 인수로 국내 벽지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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