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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프레딧 잡고 정규 1위 완주 확정


젠지가 10연승을 기록하며 정규 리그 1위 완주를 확정지었다.

젠지는 1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정규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에 2대 0으로 이겼다. 10경기 연속 승전고를 울린 이들은 16승1패(+29)를 기록, 정규 리그 1위를 확정했다.

젠지는 ‘쵸비’ 정지훈(르블랑)과 ‘도란’ 최현준(그웬)의 활약에 힘입어 첫 세트를 이겼다. 게임 내내 잇따라 실수가 나와 고전했다. 이들은 29분쯤 프레딧에 내셔 남작 버프를 내줬지만, 4분 뒤 드래곤 전투에서 최현준의 좋은 플레이 덕분에 에이스를 띄워 상대를 잠재웠다.

2세트 역시 프레딧의 거센 저항 때문에 좀처럼 승기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드래곤 전투에서 상대보다 앞선 까닭에 상대와 골드 차이를 점점 벌려 나갈 수 있었다. 33분쯤 드래곤 전투에서 정지훈(아리)의 쿼드라 킬로 완승한 이들은 그대로 미드로 밀고 들어가 게임을 끝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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