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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사망자 10명으로 늘어…실종자 6명

맨홀에서 실종된 남성 숨진채 발견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등이 폭우로 휩쓸린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기준 잠정 집계된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실종 6명, 부상 19명이다.

지난 8일 서초구의 한 맨홀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1명이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직전 집계치인 오전 11시에 비해 사망자가 1명 늘고 실종자가 한 명 줄었다. 부상자는 2명 증가했다.

집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1434세대 3426명으로 늘었다. 직전 집계치에 비해 716세대, 2194명이 증가했다.

일시 대피 인원 중 169세대 279명이 귀가했고 1265세대 3147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재민 수는 570세대 723명으로 오전 11시보다 159세대 123명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58세대 331명, 인천 4세대 9명, 경기 207세대 381명, 강원 1세대 2명이다.

이재민 중 중 28세대 56명이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542세대 667명은 미귀가 상태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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