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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KeG,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오는 20, 21일 양일간 경남 창원서 결선 진행
16개 지역 대표 선발 완료


올 한해 e스포츠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이달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16개 지역 대표 선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선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다. 3년 만의 오프라인이다.

종합 우승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며, 모범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식 종목 1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주어지며 총상금은 3490만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16년 동안 지속 개최된 유일한 대회다.

각 지역별 팀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 3개 종목으로 자웅을 겨룬다. 시범 종목으로 ‘이터널 리턴’도 경기를 진행한다.

카트라이더(장애인 부문)는 지체 부문과 발달 부문으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6시까지 대통령배 Ke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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