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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신인 아이돌 최초로 더현대 팝업 스토어 오픈

사진=어도어 제공

신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돼 음원 차트를 휩쓴 데 이어 신인 아이돌 최초로 대형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의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은 11일 멜론, 지니, 벅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에는 바이브에서도 ‘오늘 톱 100’ 1위에 올랐다. 최근 6년간 발표된 K팝 아이돌 그룹의 데뷔곡 중 멜론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른 유일한 노래다.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퍼 보이’(Hype Boy)와 세 번째 타이틀곡 ‘쿠키’(Cookie)는 11일 멜론 일간 차트 7위와 33위에 안착했다.

사진=어도어 제공

막강한 저력을 보여준 뉴진스는 이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에서 뉴진스와 소속 레이블 어도어(ADOR) 관련 공식 상품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팝업 스토어 기둥에 설치된 독특한 수화기를 통해 뉴진스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데뷔 앨범 수록곡 ‘허트’(Hurt)의 멤버별 솔로 버전 음원도 접할 수 있다. 이 곡의 솔로 버전 음원은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뉴진스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f(x) 등을 기획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탄생시켰다. 지난달 22일 전격 데뷔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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