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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0명 11억원씩… 당첨지역 70%가 수도권

1등 당첨번호 ‘5, 7, 12, 13, 18, 35’

해외 로또용지 자료사진. 픽사베이 제공

제1028회 로또 1등 당첨번호가 ‘5, 7, 12, 13, 18, 35’번으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 당첨자 20명은 11억8124만원씩을 지급받는다.

1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보면 당첨자 20명 가운데 7명은 서울에서 배출됐다. 구로구 우마길, 도봉구 도봉로, 동대문구 한빛로, 성동구 왕십리로, 송파구 법원로, 양천구 남부순환로, 영등포구 영중로, 종로구 명륜길의 복권 판매소다.

경기도 당첨자도 7명이다. 과천 중앙로, 광명 소하로, 구리 갈매순환로, 부천 경인로, 시흥 신천3길,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용인 기흥구 구갈로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전체에서 70%에 해당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선 부산 동구 조방로, 충남 천안 동남구 행정길, 전남 여수 망마로와 화산로에서 각각 1등 당첨자가 파악됐다. 또 동행복권의 인터넷 로또 판매 사이트를 이용해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1명이 포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적중시킨 2등 당첨자는 91명으로 4326만원씩, 당첨번호 5개만 맞힌 3등 당첨자는 2810명으로 140만원씩을 손에 넣게 됐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 당첨자는 14만2778명, 당첨번호 3개를 일치시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233만3653명으로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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