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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E’.. 서울 도심 빠르고 조용하게 갈랐다

ABB 포뮬러 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와 진짜 빠르다..근데 꽤 조용하네”
ABB 포뮬러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 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포뮬러E 차량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이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은 최대 시속 280km의 경주용 전기차로 도심을 갈랐다.


ABB 포뮬러 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킷에서 연습 주행을 하고 있는 드라이버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개최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기존 레이싱과 다르게 소음이 적고,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특징을 갖고 있다.


ABB 포뮬러 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스타팅 라인에서 출발하고 있다.


ABB 포뮬러 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코너를 돌고 있다.

특이 이번 경기는 포뮬러E 챔피언십 시즌8의 최종 우승자와 우승팀이 결정되는 경기이자, 포뮬러E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레이스여서 의미가 깊다.


ABB 포뮬러 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관중들이 열광하고 있다.

많은 관중이 올림픽 주경기장을 채운 채 레이싱 중계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열심히 포뮬러E의 질주에 시선을 돌렸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질주하는 포뮬러E 차량 위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경주에 집중하고 있는 드라이버의 모습.

빠른 속도로 올림픽 주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는 드라이버의 모습.

서울의 최고 기온이 31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레이서들이 서킷을 내달리며 더욱 열기를 더했다.


위에서 바라본 포뮬러E 차량.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예선을 마친 차량이 피트인 하고 있다.

피트인 한 차량의 모습.

한 관계자가 피트인 한 차량에 드라이아이스를 부으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예선을 마치고 피트인(Pit in)한 차량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달궈진 열을 식히는 모습이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질주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이 역주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결승에서는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EQ 포뮬러E 팀)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이 서울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고 전기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2021-2022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연합뉴스

반도른은 이날 열린 16라운드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승점 18점을 추가하고 총 승점 213점으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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