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훈식, 당대표 후보 사퇴…‘반명’ 단일화 안해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를 향한 도전을 멈춘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8 전당대회 순회경선에서 최하위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 후보는 2위 박용진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는 “저는 그동안 ‘반명(반이재명)’ 단일화만으로는 민주당을 이끌 수 없다고 수차례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1위 이재명 후보의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은 73.28%로 박 후보(19.90%)와 강 후보(6.83%)를 크게 앞서고 있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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