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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 청소년 요리대회 개최

세종시가 개최한 ‘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세계 청소년의 날인 지난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창조적인 요리로 세종시 특산품인 복숭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전국에서 55팀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로 상위 10팀을 선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현장평가로 진행된 본선은 한식대첩4 심사위원이었던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와 김덕한 대덕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요리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김정미 방송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복숭아 샐러드 파스타’를 선보인 대전의 김일중·이진욱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최윤제·정지운 팀과 견근혁·정재형 팀, 장려상은 김민주 팀을 비롯해 문소영·문가영 팀과 공세영·김지현 팀이 차지했다. 참가상은 최서령·강수현 팀, 우은별·손혜성 팀, 박지윤·고준영 팀 임선도 팀이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과 함께 대상팀 100만원, 우수상팀 각 70만원, 장려상팀 각 50만원, 참가상팀 각 1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나온 요리들은 세종시 대표 복숭아 요리로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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