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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 앨범으로 또 기록 세웠다

첫 미니앨범 판매 31만장 돌파…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1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뉴 진스’가 발매 일주일(집계기간 8월 8~14일) 동안 총 31만1271장 팔려나갔다.

이로써 뉴진스는 한터차트 기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의 발매 첫날 판매량 신기록과 초동 신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은 발매 당일인 지난 8일 하루에만 26만2815장 판매됐다. 첫 앨범의 1일차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은 걸그룹은 뉴진스가 처음이다.

음원 차트에서도 뉴진스의 인기는 눈에 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과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는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에서 13일 연속 1, 2위를 지켰고 세 번째 타이틀곡 ‘쿠키’는 7일 연속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텐션’은 벅스 일간 차트에서 7일 연속, 바이브 ‘오늘 톱 100’ 차트에서 5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뉴진스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신인으로 지난달 22일 ‘어텐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전격 데뷔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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