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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 임영웅 팬클럽 기부 잇따라

트바로티 김호중 샐럽아리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남지역에서 트로트 가수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트바로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가수 김호중 팬카페 봉사동호회 ‘샐럽아리스’는 17일 순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노관규 순천시장)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셀럽아리스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장애인체육회에 매월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기관에서 복무한 것이 계기가 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앵린 체육인들에게 샐럽아리스의 후원이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020년 방영된 '미스터 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한 성악가 겸 트로트 가수다.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앞서 가수 임영웅 팬클럽 회원들은 16일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에 현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광주·전남’ 회원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한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십시일반 온정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따.

팬클럽 관계자는 “취약아동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영웅시대 팬클럽의 나눔을 디딤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더욱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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