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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


경북 울진군은 전기차 충전시설 내 충전방해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16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물건 적치, 충전시설을 충전 이외의 용도 사용, 충전완료 후 주차시간 초과(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충전구역 표시선 및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는 과태료 20만원이다.

신고는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1분 이상 간격의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등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위반행위가 명확하게 입증되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동영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에 대해 단속이 시행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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