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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4시 민원숍 확대 운영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행정복지센터 24시 민원숍.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장량동, 효곡동, 죽도동 행정복지센터에 ‘24시 무인 민원숍’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포항시청 광장에 무인민원발급기, 은행 ATM기,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갖춘 ‘24시 민원숍’을 선보였다.

무인 민원숍은 야간, 주말 등 언제든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고 민원창구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 구청 등을 포함한 8곳에 44개를 설치 운영 중이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민원숍을 추가로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선보이는 무인 민원숍에는 CCTV, 비상벨,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안전하게 무인민원발급기와 물품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물품 파손, 안전사고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AI 모션감지 CCTV가 자동으로 위험을 감지해 범죄 및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역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확대·설치해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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