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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데뷔 10주년 팬미팅 전석 매진… 내달 15일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 come in closer’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변산’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했다. 드라마 tvN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1’,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은교’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2022년 ‘유미의 세포들’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작은 아씨들’ 에서도 오인주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김고은은 “데뷔한 지 10년이나 됐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그 시간들을 잘 걸어왔습니다. 항상 저만 받는 것 같은 마음이 가슴 한편에 늘 미안함으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작고 소박하지만 나름 따뜻하고 꽉 찬 시간을 만들어 볼게요. 얼른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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