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청소년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인천 부평구 분수공원 야외무대 900여석을 24일 청소년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이날 이곳에서는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대회가 열렸다.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는 지난 24일 삼산동 분수공원 일대에서 ‘2022 부평청소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분수공원에서 대면으로 열린 이후 5년 만에 ‘5(오)랜만이야’를 주제로 야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체험마당·스포츠 부스 운영, 스케이트보드 공연 및 이벤트 등 여러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채워졌다. 이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도 엿볼 수 있었다.

메인 행사인 ‘제22회 청소년 가요제’와 ‘제20회 청소년 댄스대회’에는 6개 팀씩 모두 12팀이 본선에 올라 최종 경연을 펼쳤다.

분수공원 야외무대 900여석이 가득 채워진 가운데 열린 가요제는 황은채(인천 남동구) 학생이, 댄스대회는 송진아(서울 성동구) 학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오랜만에 재능을 뽐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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